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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해변에 ‘한반도’가 떴다 !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7.05 09:59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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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천리포해수욕장에 한반도 모양이 연상되는 파래섬이 만들어져 화제다.


하루에 두 번 물이 빠지면서 나타나는 파래들이 마치 우리나라 지도의 모습을 닮아 천리포해수욕장과 천리포수목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연인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천리포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와 얕은 수심으로도 많은 해수욕객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무엇보다 천리포수목원 관리지역인 낭새섬으로 하루에 두 번 물이 빠져 파래를 비롯한 바지락, , 홍합 등의 계절별 특색있는 갯벌 체험이 가능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천리포수목원 홍보팀장은 “천리포수목원 해안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파래섬에는 독도와 울릉도로 보이는 작은 파래 덩어리들도 있어 한반도 파래섬을 보시는 입장객들이 신기해하며 좋아하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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