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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 민북복원으로 산림과 마음을 치유한다 !!!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7.19 12:16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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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추진된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으로 자연․인위적 훼손지 18.0ha를 훼손 이전의 상태인 산림으로 복원하여 자연생태계를 보전함은 물론 분단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수동면 고미성리 산1번지 내 자연․인위적 훼손지 약 18.0ha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지난 2009년부터 해당 군부대와 협조하여 민간인출입통제구역(민통선, 이하 민북지역) 내에 위치하는 고성군에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20일 고성군산림조합과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까지 6억원의 예산으로 6.2ha를 추진 완료하였으며 현재는 계약 잔액을 활용하여 0.3ha를 추가 추진하고 있다.

금번 사업에는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폐 군사시설물 10여동을 철거하여 약 3,000톤의 폐기물을 정리하였으며 군부대와 협의하여 작전지역 내 위험한 전술도로 중 일부를 복구하여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장병의 안전에도 일조를 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북지역 복원사업으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함은 물론 주둔지역의 경관복원의 정신과 마음을 보듬어 군장병의 마음을 치유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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