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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환경교육원, 환경생태해설사 전문인력 양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7.24 14:21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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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환경교육원은 7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 경남도의 우수한 자연 및 생활환경에 대한 수준 높은 해설과 홍보를 담당할 환경생태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2011년도에 환경생태해설사 기초과정(8강좌)을 이수한 80명에 대하여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총 21강좌 73시간으로 편성하여 환경교육 분야별 체계적인 교육과 올바른 현장체험교육 지도법을 이해하고, 현장 학습 위주의 체험교육 및 전문적인 야외 관찰 지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환경교육 및 생태해설 지도기법, 세계기후변화와 미래예측, 생태모니터링 기법과 실습,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환경교육, 생태관광시스템의 개발계획 및 프로그램 개발, 신재생에너지 탐방프로그램 운영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환경생태해설사 자격은 기초교육과정 및 심화교육과정 등 전체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자에 한해서 환경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종합평가에 응시하여 종합평가에서 70%이상 획득한 자에 대하여만 수료자격증이 주어진다.

환경교육원 관계자는 “환경생태해설사를 통해 청정환경 경남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범도민의 녹색의식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환경교육원에서 배출한 환경생태해설사 전문인력은 총100여 명으로서 도내 국ㆍ도립공원, 시ㆍ군 자연유산, 휴양림, 생태관광지 등에서 다양한 환경생태 해설 활동을 펼치는 등 경남의 우수한 자연 및 생활환경에 대한 전도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교육원은 전 도민의 환경인재화를 목표로 더 많은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수업료, 강사초빙, 교재구입 등 교육경비 일체를 도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 해마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병완 경남도 환경교육원장은 “앞으로 환경교육원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녹생성장을 견인할 우수한 자질을 갖춘 많은 환경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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