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래의 환경지도자를 꿈꾸는 여고생들,‘그린캠프’에 모였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7.25 17:31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립산림과학원-유한킴벌리, 공동으로 숲체험 여름학교 ‘그린캠프’ 연다 -


  여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학교를 벗어나 숲을 체험하고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 수 있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숲체험 여름학교 「그린캠프」를 유한킴벌리와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어성전리 숲속수련장에서 8일간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인 여고생 160여 명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박사들과 함께 교사, 유한킴벌리 임직원 등 260여 명이 참석한다.

  그린캠프는 지난 1988년 시작돼 올해 25년째를 맞는 국내 최장수 숲체험 활동이다. 전국 여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창의, 감성, 도전, 치유, 감성, 학습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1호’로 인증된 바 있다.

  특히, 이번 그린캠프에 포함된 숲, 나무, 토양에 대한 오감 활용 관찰·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고 숲을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체험행사에서 ‘숲과 다양성’을 교육하는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박사는 “그린캠프의 치유, 놀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산림에 대해 관심을 갖길 기대하며, 이와 같은 숲 체험 학교가 추후 미래의 환경(산림) 지도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꿈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린캠프는 지난 1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했고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산림청이 후원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미래의 환경지도자를 꿈꾸는 여고생들,‘그린캠프’에 모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