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경지도자를 꿈꾸는 여고생, 여기 모인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7.26 17:55
  • 조회수 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립산림과학원, 27일부터 양양서 유한킴벌리와 숲체험여름학교 '그린캠프'


  여름방학을 맞은 여자 고교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숲을 체험하고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을 느끼는 행사가 열린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팀당 3박4일씩 모두 8일 동안 유한킴벌리와 공동으로 강원도 양양 현북면 어성전리 숲속 체험장에서 숲체험 여름학교 ‘그린캠프’를 연다. 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여고생 160여 명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 박사들과 교사, 유한킴벌리 임직원 등 모두 260여 명이 두 팀으로 나눠 참석한다.

  지난 1988년 시작돼 올해로 25년째를 맞는 국내 최장수 숲체험 활동으로 자리 잡은 그린캠프는 전국 여고생을 대상으로 창의, 감성, 도전, 치유, 감성, 학습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환경부의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1호’로 인증된 바 있다.

  산림과학원은 이번 행사에 포함된 숲, 나무, 토양에 대한 오감 활용 관찰·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숲을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숲과 다양성’을 교육할 국립산림과학원의 양희문 박사는 “청소년들이 그린캠프의 치유‧놀이 프로그램 등을 직접 해보면서 산림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며 “이런 행사가 미래의 환경 및 산림 지도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는 꿈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환경지도자를 꿈꾸는 여고생, 여기 모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