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투리땅의 멋진 변신, 그린부산가꾸기 시민공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7.26 17:56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시민이 직접 자투리땅을 찾아 8.31까지 신청 -

생활 주변의 나무 심을 공간을 찾아 신청하면 나무, 꽃, 퇴비를 지원해 주는 ‘그린부산가꾸기 시민공모사업’이 하반기부터 적극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도심 구석구석 나무를 더 심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제대로 된 식재와 관리로 녹색이 가득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사유지 등 도심 내 자투리땅 녹화계획’의 일환이다.

상반기에는 16개 구·군 주관으로 자투리땅 16개소(사유지 7, 국·공유지 9) 총 3,041㎡에 매화 등 9종 22,341주를 식재한 바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지역 주민이 직접 자투리 공간을 찾아 수목을 선택하고 가꾸며, 관공서는 이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시민참여 형식으로 추진한다.

신청 대상지는 골목길 유휴부지 및 자투리땅, 사회복지시설 부지, 아파트 입구부 공공이용 공간 및 시에서 조성한 녹지대 중 수목식재가 가능한 빈 공간 등이다. 단, 개인주택지, 5년 이내 개발계획이 있는 땅, 건축 관련 법정 의무조경지, 하자보식 기간 중인 공원 등은 제외된다.

식재대상은 △감나무, 은행나무, 느릅나무, 대추나무 등 키큰나무(23종) △개나리, 명자나무, 무궁화, 조팝나무 등 키작은나무(20종) △담쟁이, 헤데라, 등사무 등 덩굴식물(5종) △금낭화, 송악, 구절초 등 초화류(13종) 등이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지를 찾아 심을 위치와 나무 종류 등을 정하고, 8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해당 자치구 녹지부서에서 팩스, 우편, 직접방문 등을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서류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또는 구·군 녹지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후, 접수된 대상지별로 적합성을 검토하고 신청지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로 대상지를 선정해, 10월 중 신청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녹화 대상지는 골목길 및 사회복지시설 주변 등 공공성이 높은 장소를 우선순위로 하며, △생활권주변의 자투리 땅, 담장 외곽주변의 빈 공지(2순위) △주요 가로변의 녹지대(3순위) △주요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녹화지역 보식(4순위)의 순서로 선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내 동네 녹화’ 나아가 ‘그린부산 가꾸기’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모니터링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자투리땅의 멋진 변신, 그린부산가꾸기 시민공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