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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성장과 경관을 해치는 덩굴류 집중제거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7.31 10:51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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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부지방산림청 덩굴류 제거사업 집중실시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주요 국도변 등 가시권 주변에 번성하여 조림목 생장을 막고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에 대한 제거사업을 집중 적으로 추진한다.

덩굴류는 나무줄기가 덩굴을 이루는 식물군으로 주로 다른 나무를 감고 상층부에 올라가 생장을 방해한다. 칡, 노박덩굴, 다래, 등나무 등이 주요 제거대상 덩굴류이며 경관조성 및 건강한 숲가꾸기를 위한 제거대상지는 금년 동부지방산림청의 경우 270ha에 이른다.

덩굴류 제거는 조림지에 우선 실행하며 고속도로변, 국도ㆍ지방도변, 마을도로ㆍ농로 순으로 순차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그밖에 일반산림지역까지 덩굴제거를 하여 숲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최근 덩굴류 제거는 환경적인 문제를 고려하여 기계 및 인력굴취와 산림청에서 2011년 개발한 비닐랩 밀봉처리 방법을 주로 사용하여 맹독성 약제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동부지방산림청은 자체 개발된 소금처리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덩굴제거를 실행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여름철 더욱 왕성하게 자라는 제거대상 덩굴류에 대해 약제ㆍ인력ㆍ양여 등 다각적 방법으로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숲의 건강성을 해치는 덩굴류 제거 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산림의 환경적 가치를 증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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