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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양삼 자원의 생산ㆍ유통 및 산업화 촉진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8.01 11:10
  •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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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생산ㆍ이용 및 마케팅 기술 보급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에서는 지리산 산양삼 재배농민, 한국임업진흥원장, 함양군 부군수, 산림녹지과장 등  공무원 약 10명, 산림조합 및 특화품목지도원 등 약 10명, 산양삼 재배농가 및 관심있는 일반인 100명 등 총 150여명을 초청하여 7월 26일 경남 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산양삼 생산ㆍ이용ㆍ유통 기술 및 산업화 방안』에 대하여 현지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 도금현 개발확산팀장의 개회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식순에 맞춰 개회, 참석인사소개, 천성봉 함양군 부군수님의 인사말씀, 강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오늘 발표자인 강진하 삼밭골농원 대표는 산양삼 재배자로서 자신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한 발표를, 산림청 김원수 사무관은 행정가의 관점에서 FTA에 대비한 산양삼 경쟁력 제공 방안을, 고성권 세명대학교 교수는 고문헌자료,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양삼의 경쟁력 제공 방안을, 김의경 경상대학교 교수는 국내외 산양삼 유통실태에 대한 내용을 마지막으로 정용한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마케팅을 활용한 산양삼 제품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사례를 들어 소개하였다.

산양삼 재배관련 현장 경험, 산양삼의 강점, 산양삼 국내외 생산ㆍ유통 현황 및 발전방안, 마케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그리고 산양삼 정책방향까지 각 주제가 어우러져 재배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산양삼는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농가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품질인증 절차, 재배관리, 가공 및 유통 기술의 부족으로 소득화 사업으로 나아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배적지 선정, 관리, 임간재배기술, 마케팅 전략 및 산업화 방안에 대한 기술보급이 재배농민 및 관련 공무원에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소득창출 및 산업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산양삼 품질인증제도, 산양삼 재배기술, 산양삼의 성분 및 효능 차별화 전략, 산양삼의 국ㆍ내외 유통 실태 및 발전 방안, 산양삼 제품의 마케팅 전략 방안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현지 심포지엄은 경상남도 지리산 권역의 함양군ㆍ거창군 및 산청군의 산양삼 재배농민과 특화품목 전문지도원, 담당공무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산양삼 생산ㆍ이용 및 마케팅 전략 방안 등에 대하여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산양삼 재배와 관련 강진하 대표의 경험에 관한 질문과 산양삼 제품의 마케팅 전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그리고 산림청의 정책방향에 대해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

이번 설명회가 재배자들에게 산양삼 재배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장에서 토론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검토하여 산양삼의 재배관리 기술, 품질인증 제도, 유통 및 마케팅 전략, 산양삼의 산업화 촉진 방안 등 산양삼 생산ㆍ이용ㆍ마케팅 및 산업화 촉진에 관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ㆍ제공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과 관련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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