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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인에게 독도알리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8.07 14:01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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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반크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는 7일부터 9일까지 독도에서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처하고 60억 세계인에게 독도와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한 '2012 독도캠프'를 개최한다.

우수 활동 사관생도 70명이 참가하는 이번 독도캠프는 국내 유일의 영토전문박물관인 ‘독도박물관’ 견학, 울릉도의 역사·문화 탐방과 함께 독도를 직접 방문하고, 동도 정상까지 올라가 독도의 구석구석을 살펴 볼 계획이다.

또 10개 조로 나눠 조별로 '중국의 동북공정', '독도 홍보전략', '독도와 동해 표기문제' 등의 주제별 세미나 및 역사왜곡 대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그밖에도 ‘독도사관생도’들의 10년 후 개인의 꿈과 독도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비전 선포식을 갖고 독도와 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다짐을 새로이 할 계획이다.

허춘정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민간외교가 중요한 시대에 캠프에 참여했던 사관생도들이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면서, 60억 세계인들에게 독도와 대한민국을 적극 홍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크와 협력해 독도와 동해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한 왜곡된 세계의 시각을 바로 잡아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는 독도와 한국을 세계에 바로 알리기 위해 2009년 3월에 개설해 현재 5만여명의 학생들이 가입해 온라인 독도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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