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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의 종결지, 팔공산 "낭만 캠핑" Start!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2.08.08 13:34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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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급속히 증가하는 캠핑수요에 따라 집단시설지구내 야영장 2곳을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캠핑장으로 재정비하여 시범적으로 개장한다.

※ 동화지구 야영장은 8월 6일부터 시범 개장하고, 오토 캠핑장으로 조성되는 파계지구 야영장은 공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곧 개장할 예정이다.

팔공산자연공원 야영장은 도심에서 가까운 위치이면서도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대구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피하는 숲 속의 별장으로 사랑받아 왔으나, 최근 현대화된 캠핑시설이나 오토캠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지난 6월 12일부터 동화지구 야영장에 목재데크를 설치하고, 파계지구 야영장은 오토 캠핑장으로 리모델링하는 야영장 재조성 공사를 실시해서 일부 공사가 마무리된 동화지구 야영장부터 8월 6일 시범 개장한다.

동화지구 야영장은 총 44면의 목재데크가 있으며, 야영장 주변에는 인공암벽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실개천, 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캠핑과 함께 다양한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예약신청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팔공산 숲해설 프로그램은 자연과 숲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면서 캠핑의 추억을 아름답게 새겨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파계지구 야영장은 대구에서 처음으로 조성되는 오토 캠핑장으로 총 26면 규모이다. 승용차를 바로 곁에 두고 텐트를 칠 수 있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취사장, 샤워장, 화장실 등 기본시설은 물론 전기시설까지 구비되어 있어 넉넉하고 여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사가 완료 되는대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할 예정이다.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 관리사무소 권삼수 소장은 “야영장을 더욱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의견수렴과 홍보를 거쳐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가동하여 인터넷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미비한 편의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전국에서 손꼽히는 야영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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