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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임산물 잣 채취 주민설명회 개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8.13 15:04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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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16일 인제국유림 하추리외 22개마을 대상-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잣 채취시기에 즈음하여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잣 채취방법과 안전사고예방 및 국유임산물 양여에 따른 준수사항 설명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8월 16일 국유림관리소 대 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제지역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 잣나무 조림지는 3,791ha이며 이중 50%를 차지하는 1,904ha에서 34톤의 잣 종실을 채취하여 2억3천만원의 농외소득창출이 기대된다. 잣 채취는 30년생 이상의 잣나무에서 채취가능하며, 국유림관리소와 보호협약 체결된 인제군 하추리 등 총23개 마을에 대하여 잣 채취 예정량조사를 지난 7월말 마쳤다.

  이번 지역주민 간담회를 통하여 잣 채취 시 작업방법, 안전사고 예방, 국유임산물 양여조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와 더불어 FSC산림경영인증림 내에서 생산된 잣종실의 생산물의 가공ㆍ유통관리인증(CoC) 절차, 상표사용 등을 설명하여 지역주민 소득향상에 효자역할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국유림 내 단기소득임산물(잣종실, 수액, 송이 등)의 양여는 산림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실행되는 제도로 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의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성실한 보호활동을 이행한 지역주민들이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주) 최근 5년간 약 133톤, 9억3천만원의 산촌주민 소득을 창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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