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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류 제거사업 추진으로 경관창출과 조림목보호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8.24 15:12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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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기상이변 등 환경에 변화에 따른 산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추세로서 품격 있는 자연산림경관을 창출하고 조림목 보호를 위하여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조림지내에 최근 들어 피해가 극심한 칡넝쿨, 외래덩굴류 등 만경류 제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다.

  관리소관계자에 따르면 덩굴류는 번식력이 왕성하고 생장속도가 빨라 산림에는 물론 농경지 주변, 도로변 등 급속히 확산되어 입목의 생장저해 자연경관을 해치고 있어 9월말까지를 덩굴류 집중제거 사업기간으로 설정하여 덩굴류가 다수 분포하고 있는 지역 30㏊에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집중 제거 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친환경 덩굴류 제거방법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덩굴류 뿌리의 머리 부분을 자른 뒤 그 위에 자연 분해되는 비닐랩을 씌워 뿌리에서 나온 수액이 그 안에서 썩게 하는 방식으로 덩굴류 고사비율이 높고, 작업 방법이 간편하며 기존에 있었던 화학약품에 의한 안전사고가 없어 작업인부의 안전성이 보장되고 아울러 주변의 환경피해가 전혀 없으므로 최근 널리 적용하는 작업방법으로 추진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앞으로 덩굴류제거사업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 추진을 통해 가시권 숲의 자연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아울러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숲이 주는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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