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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언어장애인도 막힘없는 산림행정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04 17:07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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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청각·언어장애인도 산림행정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방청 및 각 관리소에서 수화통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실적으로 각 사무실에 수화가능 인력을 배치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110 수화(화상)통역 서비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소속기관마다 웹카메라와 헤드셋을 설치하고 ‘110 수화(화상)통역 서비스’에 접속하여 청각·언어장애인이 수화통역사와 온라인 수화(화상)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신속하게 청각·언어장애인에게 편의를 제공하려고 한다. 앞으로 노인과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또다른 편의시설도 적극 발굴하여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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