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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산자연휴양림 자연 속 휴식공간으로 새 단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9.06 17:11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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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8 ~ 9일, 다문화가족 초청 숲 체험캠프 개최

경남도는 금원산자연휴양림 내 산림문화휴양관을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마무리하였다.


이는 매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총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화된 휴양시설을 정비하고 있으며, 첫 번째로 산림문화휴양관 새 단장을 완료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정비된 산림문화휴양관은 이용객이 숲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실내 마감을 편백나무, 낙엽송, 전나무, 소나무, 삼나무로 구성하여, 각 방마다 나무 고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아토피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수종을 대상으로 편백나무방 4개실, 소나
무방 2개실, 낙엽송방 2개실, 전나무방 2개실, 삼나무방 2개실로 단장하여 휴양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에서는 산림문화휴양관 새 단장을 기념하여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초청하여 9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 동안 숲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이 자리는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숲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다문화가족구성원의
건강증진 및 생활의 활력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산림문화휴양관은 오는 9월10일부터 일반인에게 인터넷 예약으로 개방되며, 첫
예약자에게는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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