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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추석 전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실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24 16:44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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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민족대이동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농․산촌지역의 어려운 주거 환경 속에서 홀로 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숲 가꾸기 현장의 후동목, 지조 등 용재로서 활용도가 떨어지는 페잔목을 수집하여 무상지원 함으로서 불우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이 되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25일 실시한다.

이번 실시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시행하고 있는 산촌지역 생활공감정책의 일환으로 산림주변에 거주 하고 있는 독거노인들 중  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말벗되기, 생활해충방제 등 생활 공감형 도우미대상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ㅇㅇㅇ님 등 총 15가구를 선정하여 80㎥을 땔감용으로 토막 내기 후 가정까지 운반하여 쌓아 수혜자가 즉시 활용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가 지역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지원희망 가구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며 2006년도에 10가구 38㎥, 2007년도에 27가구 70㎥, 2008년도 14가구 35㎥,   2009년도 37가구 280㎥, 2010년도 55가구 70㎥, 2011년 41가구 170㎥을 지원하였으며, 금년도에는 추석명절 15가구 80㎥, 동절기 24가구 120㎥을 지원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김은수 소장은 숲 가꾸기 현장에 남아있는 이용가치가 없는 산물을 전량 수집하여 땔감을 확보 하므로 산불발생시 확산방지 및 산림경관 저해예방은 물론 친환경에너지원 재활용 등 다양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며 민족 대명절 인 추석을 전후하여 산림부분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앞으로도 불우이웃을 위한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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