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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DMZ일원 산림생태계 복원 앞장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9.26 15:37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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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민북지역 산림복원대상지 16개소 확정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DMZ 일원을 한반도 산림생태계 기능 축으로 보전ㆍ관리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북지역 산림복원’ 사업의 2013년 사업대상지를 확정했다.


<복원 완료지>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민북지역 산림복원 사업’은 전술도로 주변 산사태, 폐군사시설 등을 산림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산림복원사업은 폐군사시설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방지와 식생 복원을 추진하고, 주변 산사태 등 훼손지는 2차 피해 발생 저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복원 완료지 1>

 2009년에 민북지역 33개소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2년에는 폐군사시설 철거, 전술도로 산사태지역 복원사업 17개소를 추진 중이며 10월 중순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2013년 민북산림복원대상지 확정을 위해 21사단과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마쳤으며, 폐군사시설 철거 및 복원 6개소와 산사태 피해지 10개소를 산림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DMZ일원 산림복원사업 추진 시 작업인부의 출입과 작업여건의 위험성 등이 있지만, DMZ일원을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기능 축으로 보전ㆍ관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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