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픈 나무는 나무병원에 갖고 오세요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10.08 08:46
  • 조회수 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립산림과학원, 6일 오후 홍릉숲에서 국립나무병원 수목진단기술컨설팅

국립산림과학원의 나무 박사들이 병든 나무를 진단하고 피해에 관한 상담을 해주는 행사가 열린다. 사람이나 동물이 아플 때 병원을 찾듯이 나무병원 외래진료가 실시되는 셈이다.

올해 1월 전문적인 수목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무병원을 개원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6일 오후(12시~4시) 서울 산림과학관 앞 쉼터에서 홍릉숲 국립나무병원 수목진단 기술컨설팅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해 진단 대상 수목에 대한 상담을 하고 진단도 해 준다. 진료 분야는 병해충, 수목생리, 토양 등으로 수목 피해와 관련된 전 분야를 망라한다. 진단 대상 수목을 직접 가져오기 어렵다면 이상 증상이 나타난 부위(잎, 가지 등)나 진단에 참고가 가능한 사진 및 이미지 파일을 갖고 오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고상현 박사는 “이번 행사는 생활권 산림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있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이후로도 민원인은 국립산림과학원 나무병원(02-961-2677)으로 전화 접수를 하거나, 피해 시료를 갖고 직접 방문하면 신청순서에 따라 상담을 통한 수목피해 진단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방에서는 가까운 지역의 공립나무병원이나 수목진단센터에서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픈 나무는 나무병원에 갖고 오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