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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죽령옛고개 명품마을‘풍성한 메밀 수확!’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10.12 11:07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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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해 국립공원 직원과 지역주민들이 어우러져 조성한 마을의 관광명소 메밀밭에서 대민지원 활동 실시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직원들이 오는 10월 16일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죽령옛고개 명품마을 메밀밭에서 메밀수확 등 마을 일손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죽령옛고개 명품마을은 올해 국립공원에서 선정한 명품마을 사업대상지로 지속적인 대민지원 봉사활동을 통하여 국립공원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파트너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메밀 수확은 지난 6월 국립공원직원들과 마을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조성한 메밀밭 일원에서 이루어지며, 이곳에서 피어난 메밀꽃들은 입소문을 타고 지난 몇 달간 타지에서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단양군의 새로운 볼거리로 각광을 받아왔다.

금번 행사는 연간 10회로 계획된 대민지원 활동을 초과하여, 올해에만 11번째로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올해에만 총 100명의 직원 및 50명의 자원활동가들이 단양군 일원에서 농산물 수확을 돕고 마을의 궂은 일거리를 돕는 등 농촌 일손돕기를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돌아온 바 있다.

또한, 단순한 일손돕기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주민과의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공공기관이 소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서인교 자원보전과장은 “금번 메밀수확은 단순한 대민지원 활동이 아니라, 파종부터 개화, 그리고 수확까지 국립공원과 마을주민이 하나가 되어, 지역의 새로운 관광아이템인 메밀밭을 조성한 프로젝트로써, 죽령옛고개 명품마을 홍보가 활성화되어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국립공원 명품마을에 대해 사무소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지속적인 관광아이템을 발굴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 모두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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