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구국유림관리소 덩굴류제거사업 완료-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6월부터 10월말까지 양구군지역의 조림지 및 주요 도로변 31개소 124ha의 덩굴류제거를 완료하였다.
덩굴류는 주로 칡, 다래 등 나무를 감고 올라가 피해를 주는 식물로 새로 나무를 심은 곳이나 도로변 등 햇빛이 잘 비치는 지역에서 잘 자란다.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조림지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심은 나무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특히 9월부터 10월말까지를 「도로변 덩굴류 집중제거 기간」으로 정하고, 31번 및 46번 국도변 등 주요 도로변에서 나무를 감고 올라가 피해를 주는 덩굴류 뿌리를 자른 후 비닐로 피복하는 친환경 덩굴류제거 방법으로 제거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조림지 덩굴류 제거 작업을 통해 심은 나무가 잘 자라도록 관리해 생태ㆍ환경적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주요 도로변 덩굴류를 집중 제거하여 국민들에게 쾌적한 산림경관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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