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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DMZ 인근지역 천연림 가꾸기 사업 추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11.07 11:05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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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생태적으로 안정된 천연림의 지속적인 유지ㆍ관리를 위하여 올해 숲 가꾸기 사업으로 DMZ 인근지역에 천연림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연림은 비교적 장기간 인위적ㆍ자연적 영향 없이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어 있는 숲으로서 수종이 다양하고 토양 및 식생조건이 그 지역의 산림 환경 및 생태에 가장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는 산림이다.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수자원 함양기능 및 수질 정화기능을 향상하고, 장기적으로는 고품질의 우량 대경재를 생산하여 국고세입증대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DMZ 인근지역에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467㏊를 이미 실행완료 하였으며, 현재는 양구읍 월명리 60ha 임지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실행지는 천연 소나무가 60%이상 분포 생육하고 있어 수자원 함양기능과 목재 생산기능의 향상,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임업적 방제 등의 많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추진 중인 천연림 가꾸기 작업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짓고 내년에도 DMZ 인근 지역에 적극 실행하여 국유림을 가치 있는 경제림으로 조성하는 한편, 저탄소 녹색강국 구현에 크게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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