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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마을길 조성’ 위한 나무심기 전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1.13 17:1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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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푸르고 쾌적한 환경수도 완성 및 ‘Green City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8일 진해구 웅동1동 두동마을 입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소 쌀쌀한 가을날씨 속에서도 지역주민, 봉사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창원시의 녹색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심은 산수유나무는 매년 이른 봄 샛노랗게 피는 꽃과 가을철 진홍빛으로 붉게 익은 열매가 무척 아름다운 나무인데, 마을 진입로를 따라 1㎞ 심어진 300그루의 산수유나무들은 웅천도요지마을로 점차 명소가 되어 가고 있는 진해구 두동마을의 또 하나 볼거리가 될 전망이며, 더불어 창원시의 Green City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지난 3월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장병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비롯해 성산구 삼정자공원과 마산합포구 예곡마을 등 총6차례에 걸쳐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바 있으며, 올 가을에는 진해구 두동마을을 시작으로 대산면 죽동천과 내서읍 광려천변에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러한 범시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더욱더 많은 시민들이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하는데 앞장서 지난해 156만 그루 식재에 이어 올해에도 목표량인 100만 그루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나무심기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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