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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15일 해단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09.05.14 20:5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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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형 산불 없는 동해안 달성 역할 자리 매김 ”

  강원 동해안 6개 시ㆍ군과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의 관심 속에 지난 3.17일 문을 연 강원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센터장 김현식 : 동부지방산림청장)가 봄철 동해안지역의 대형 산불방지 임무를 완수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15일 해단식을 갖는다.

  2006년에 처음 동해안 산불관리센터를 운영하여 대형 산불방지 성과를 거둬 금년도에는 강릉, 울진 2개소에 산불관리센터를 설치 운영하게 되었으며, 특히 센터장 직급 격상으로 유관기관 공조 체제가 더욱 확립되었다.

  지속적인 가뭄으로 산불위험이 높아진 3월 중순부터 4월말까지 산불 예방 활동으로 중형 헬기를 이용한 공중감시와 계도방송 38회, 강풍시 대형헬기를 이용한 초계비행 7회를 실시하여 산불경각심의 의식을 고취시켜 산불방지에 큰 몫을 했다.

  또한 시군의 산불조심 캠페인 참가 및 산불 관련행사에 헬기를 지원하므로써 유관기관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였으며 지난 3.17일 고성 미시령에서 발생한 산불에 신속한 헬기투입과 산불현장지휘본부 운영으로 초동진화하여 야간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대형산불 발생을 방지했다.

 강원 동해안 산불관리센터는 지난 2005년 양양지역 대형 산불로 낙산사 소실등 동해안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지역 통합 산불관리센터 전담기관으로 운영 올해가 4년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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