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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마무리 단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1.28 17:21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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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거환경이 개선된 영천 금노1지구 주남공원>  
 
경상북도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불량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경북도는 도내 도시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 등에 도로개설과 상·하수도시설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크게 높였다고 27일 밝혔다.

또 지구 내 노후주택을 정비·개량하는 경우 장기(최장20년)저리(2~3%)의 국민주택기금을 지원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의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60지구에 사업비 2천792억원으로 1단계사업 21지구에 644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2단계사업은 39지구에 2천148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마무리에 들어가는 사업에는 포항 용덕과 김천 성내, 상주 낙양지구 등 19지구에 404억원을 투입, 정비구역 내 도로의 확장 및 신설, 주차장, 공원 및 주민쉼터 등 공동이용시설을 설치, 생활환경 개선하고 다양한 휴식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거주공간을 제공했다.

내년에는 김천 마잠, 영주 한절마 등 6지구에 사업비 109억원으로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2014년부터 추진되는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수요조사 결과 도내 총 37지구에 사업비 8천785억원을 신청함에 따라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비의 3배 이상의 증가를 보여 지역에서 꼭 필요한 현안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풀이했다.

김시일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은 그동안 낙후되고 기반시설이 열악한 도심지 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결과”라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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