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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그린리더 협의회’ 출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2.04 16:10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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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9일 시청 제4회의실에서 기후변화대응 녹색생활 실천운동 추진동력이 될 ’그린리더 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그린리더란 온실가스 감축 실천운동을 주관하는 그린스타트 창원네트워크에서 매년 양성하는 21세기형 녹색활동가(초급, 중급, 고급과정)로, 지난 2년간 총 747명이 양성되었으며, 시는 중급 이상의 과정 수료자(82명)중 그린리더 활동 희망자 29명을 대상으로 구성했다.

특히 그린리더 협의회에는 기후강사, 가정에너지 진단 활동가, 환경생태해설사 등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이 많다.

이날 발대식은 그린스타트 홍보영상 상영, 환경수도 창원시민의 녹색생활 습관 및 녹색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그린리더 실천서약과 회칙제정 및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선출 등 순으로 진행됐다.

그린리더들은 실천서약에서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 및 그린터치 보급확대, 가정에너지 진단사업 추진, 녹색아파트 만들기 사업 동참 등 시와 네트워크에서 추진하는 기후변화대응 각종 시책의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앞장설 것과 시민환경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간 지혜를 모아 창원시민의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다짐했다.

오일환 환경수도과장은 “그린리더 협의회가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하면서 “우수 활동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적극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교육과 실천분과로 출발하지만 매년 참여인원을 늘려 다양한 분과를 가진 녹색활동가 조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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