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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숲 해설가 운영 종료″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2.07 15:56
  •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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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치원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모두모두 2013년에 다시 만나요 -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12월  7일자로 금년도 숲 해설가 운영을 종료하였으며, 내년도에는 좀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어성전 산림교육관”을 알차고 보람 있게 운영할 계획으로 2월 초 개원과 동시에 더 많은 이용과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유치원생, 청소년, 어르신, 일반인등이 1,804회에 걸쳐서 2만 8천 여명이 다녀 갔으며 전년도의 892 회 12,243명에 비하면 912회 16,149명이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증가추세를 감안하면 2013년도에는 더 많은 인원이 재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금년도에는 수련관에서 놀이중심의 오감체험과 자연생태학습을 체험하였는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던 만큼 숲 해설가 운영이 종료되자 지역사회에서는 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목재를 이용한 놀이시설의 대폭 확충과 자연물을 이용한 생태공예 학습이 큰 인기를 얻자, 양양 지역의 노인회 소속 어르신들까지 동참을 요청하므로 치유프로그램을 접목한 “노인건강 백세 숲”을 개원하여 연간 28회, 36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으며, 활동내용이 각종 매체에 자주 소개됨으로써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사회의 호응과 관심이 높은 만큼 커다란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겨울철 휴지기간에는 참여자의 설문조사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도 “숲 유치원”과 “숲속 노치원”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펼쳐서, 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산림복지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증진사업의 면모를 일신(一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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