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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도 이웃사랑은 후끈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2.12.09 09:23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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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충주국유림관리소 동절기 취약계층 사랑의 땔감 지원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절기상 대설이 오늘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관내 취약계층 6가구에 대하여 가구당 약 5톤씩, 3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  으로 전달하였다.

1998년 IMF체제하에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산림분야 공공  근로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이 수집한 숲가꾸기 산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시초가 되어 올해로 15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금년에도 경로당, 장애인가정, 독거노인가정 등 지난 11월부터 지속적으로  땔감을 지원한 결과 10가구에 약 50여톤의 땔감을 지원하였다.

김만제 충주국유림관리소 소장은 “갑작스런 추위와 폭설로 인해 난방 연료를 확보하지 못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모두의 가슴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숲가꾸기 산물중 용재가치가 없는 목재를 수집하였다가 지속적으로 땔감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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