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 ‘북면 도랑살리기운동’ 전국대회 2연패 달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2.10 14:52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환경부 주최 ‘2012 수생태계 복원 성공사례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


창원시가 명실공히 ‘전국 도랑살리기 운동 발원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전국 최초 2011년 전국 도랑살리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창원시가 이번에는 환경부에서 개최한 ‘2012 수생태계 복원 성공사례 콘테스트’에서 창원시와 민관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의 의창구 북면 마을도랑살리기 운동을 통한 ‘신천 1급수 만들기’ 추진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창원시에 따르면, 환경부의 ‘2012 수생태계 복원 성공사례 콘테스트’는 현장에서의 다양한 수생태 복원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올바른 수생태복원 활동의 좌표제시를 위해 포상을 통해 수생태 복원 활동을 체계적,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체 및 단체를 격려하고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한다.

특히 올해는 자치단체를 배제한 기업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개최됨에 따라 창원시와 민관협력으로 북면 마을도랑살리기를 통한 ‘신천 1급수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가 응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2012 수생태계 복원 성공사례 콘테스트’는 전국 지자체 또는 지방환경청에서 환경부에 추천한 관할지역내 우수사례 22개 기업체 및 단체 가운데 환경부는 1차 서면평가로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 (사)물포럼코리아, ㈜선양(사), 전라북도 강살리기 추진단, 오산천살리기 지역협의회, 익산하천네트워크, 적지미 마을회 등 7개 단체 및 기업체를 선정했다.

2차 본평가위원회 평가 및 지난 11월 30일 환경부 본관 대회실에서 개최된 사례발표를 거쳐 마을도랑살리기를 통한 신천 1급수 만들기 사례가 ‘최우수’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10일(월) 오전 10시 환경부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마을도랑 살리기를 통한 신천 1급수 만들기 수생태계 복원활동을 계획한 창원시가 환경부장관상을, 이를 수행한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가 ‘최우수’로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포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된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신천1급수 만들기 계획’을 추진하는 창원시와 도랑살리기 운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는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의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한 결실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창원시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마을도랑살리기를 통한 신천 1급수 만들기는 현재 2급수 수준의 수질(2.4ppm)을 2014년에는 낙동강지류 신천수질을 1급수 수질인 2ppm 이하로 만들어 환경수도 창원이 대한민국 도랑살리기 운동 발상지 및 낙동강 수질개선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하는 한편, 2013년도에는 북면지역과는 별도로 각 구별로 1개 마을을 선정하여 도랑살리기 운동을 점차 확대 추진하는 등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를 위해 올해 2012년도 마을도랑살리기 추진계획 수립에 이어 3월 14일 마을도랑살리기 운동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주민대표, 행정기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낙동강 유역 ‘신천 1급수 만들기’ 추진(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 및 정책에 대해 협의한 바 있으며, 4월 24일에는 북면 40개 마을 주민들과 민·관·산·학·연이 함께하는 뉴-거버넌스(New Governance)를 통한 ‘낙동강유역 신천 1급수 만들기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창원시는 그동안 ‘마을도랑 살리기를 통한 신천1급수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인 추진을 위해 대한마을에 도랑살리기 교육장 및 홍보관을 설치운영 해오면서 매월2~4회 도랑살리기 실무담당자회의를 개최 해 오고 있으며, 신천 1급수 만들기와 관련한 주요 정책결정 등을 위해 유관기관, 주민, 시민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실무협의회 및 자문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마을도랑살리기 운동의 성실한 추진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어 도랑살리기를 추진하려는 타 지자체의 많은 주민, 단체 등이 북면 도랑살리기 현장에 선진지 견학을 다녀가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시 ‘북면 도랑살리기운동’ 전국대회 2연패 달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