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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대선 전ㆍ후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2.18 16:25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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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대선(12.19.)기간을 전ㆍ후하여 관내에서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산불특별대책을 수립운영하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오는 12월 25일까지 연장 설정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동해안지역에 건조주의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고, 특히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 불만 세력의 산불 방화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양양, 속초, 고성지역에 산불발생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하여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기존의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일(12월 15일)을 12월 25일까지 연장 운영함으로써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에 산불취약지에 대한 주ㆍ야간 순찰 강화, 전 직원 산불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야간산불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방지 패트롤조 근무시간 탄력적 운영(기존 09:00~18:00 → 11:00~20:00) 등 산불예방 활동에 주력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이번 대선기간 동안 산불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만일의 사태 발생 시는 즉시 대처하여 올 한해도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해로 마무리 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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