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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관리어려운산 매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1.18 15:17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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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올해 예산 약 22억원의 예산으로 약 500㏊의 관리가 어려운 개인산을 매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국유림을 매수하여 현재 24.4%인 국유림 비율을 2030년까지 3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매수대상 산림은 경주, 청송, 영천, 포항, 영덕, 영양에 소재한 임야를 매수하며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보호구역 및 사방지 등으로 지정된 산림을 우선 매수한다고 한다.

개인이나 지자체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임야를 산림청에 매도하게 되면 산림청에서 조림, 숲가꾸기, 목재생산 등을 통해 탄소흡수원 조성 및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경영․관리하게 된다.

국유림 관계자는 "매수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균액으로 결정하게 되며 2014년까지 2년 이상 보유한 산을 국가에 팔 경우 양도세 20%를 감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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