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산불예방 총력대응 결의대회 가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2.15 14:32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불감시원, 공무원, 도민 등 1천여명 참석 -


 
경상북도는 7일 의성군 문화회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진화대, 공무원, 도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체면적의 71%가 산림인데다 산림연접 농경지가 많은 경북 도내에 산불발생 위험에 따른 예방을 위해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도민들의 산불조심 의식을 높임과 동시에 실천 각오를 다졌다.

산불방지 중점대책으로는 2월말까지 산림 인접지를 비롯해, 논·밭두렁 소각, 영농 부산물 태우기, 등산로 주변 인화물질 제거 등에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발생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언론홍보를 강화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포상금 1천만원을 확보해 최초 산불 신고자에게 농산물 상품권 10만원 지급하는 등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산불예방 관련 예산 330억원을 확보해 장비를 구입하고, 감시원 3천300여명을 산불 취약 지역에 집중 배치, 긴급상황 발생 시 산불상황대책 본부에 자동 통보가 가능한 산불상황관제 시스템을 지급해 감시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산불은 3~4월에 집중되고 대부분 입산자 실화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산불예방에 대한 전 도민의 참여의지가 중요하다”며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를 구현하고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 뿐만 아니라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가 성장 지원…시너지캠프 참가자 모집
  • 국립수목원, 고성서 범부채 국내 최북단 자생지 새로 확인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산불예방 총력대응 결의대회 가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