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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3.03.19 14:17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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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도에 거점역할 수행할 산림생태관리센터 조성해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서 올 해 전남 진도에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축하는 산림생태관리센터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산림생태계 보존, 산림유전자원 조사연구, 산림생태 체험ㆍ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9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2층 건물 약 520㎡ 규모이며 목재펠릿 보일러, 태양광 등을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주요 시설로는 안내센터, 생태교육·체험관, 산림생태전시관, 산림재해상황실 등이며 실시설계를 거쳐 5월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원시림, 희귀식물자생지, 진귀한 임상, 유용식물자생지, 고산식물지대, 자연생태보전 등이 필요한 지역을 인간의 개발행위나 환경오염, 외래종의 침입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여의도 면적의 약 15배인 4,600ha에 대해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금번에 조성하는 산림생태관리센터는 전남북ㆍ서부경남 지역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면서“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에게 정보제공은 물론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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