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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들도 함께 “산불예방”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03.21 09:56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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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 산악단체 회원, 23일 관악산 산불방지캠페인…피해사진 전시회도

  산불발생 우려가 최고조에 달한 3월 하순의 주말, 산악인 대표들이 산림청과 함께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을 호소하는 캠페인이 열린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신림동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5개 산악단체의 회원들과 ‘산악인과 함께 하는 산불방지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등 산림청 공무원들을 비롯해 한국산악회, 대한산악연맹, 한국등산연합회, 대한산악연맹, 한국트레킹연맹 등 한국산악계를 대표하는 5개 산악단체 회원 및 서울시와 산림조합중앙회 등 관련 기관ㆍ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에 참여한 5개 산악단체 회원들은 산 정상까지 등산객들과 동반 산행을 하면서 산불조심 홍보물을 나눠주고 산불조심을 당부할 계획이다. 행사장 주위에서는 산불의 무서움을 전하는 피해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려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산불의 원인은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것”이라며 “산림은 물론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절대로 불씨를 취급하지 말고 인화물질을 갖고 산을 찾는 일도 삼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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