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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환경보호산림청 장관 일행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선진임업기술 견학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3.25 16:59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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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즈스탄 Savir Atadjanov 환경보호산림청 장관 등 산림관계자 일행이 우리나라의 선진임업기술을 배우고자 3월 25일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갑연)를 방문하였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들에게 우리나라 산림종자 관리현황과 채종원, 산림용 종자 생산체계와 생산현황, 산림유전자원 Gene Bake 운영 현황 및 조직배양을 이용한 양묘 대량생산체계, 품종보호제도 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고유업무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키르기즈스탄 산림관계자들은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국가의 지원현황과 인력 운용, 채종원 관리 기법, 유전자원 Gene Bank 등에 대한 질문을 하며 선진임업기술 습득을 위해 열성적으로 견학에 임했다. 특히 이들은 자국의 기후에 적용 가능한 수종 도입 및 개발 가능성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갑연 센터장은 “한국의 앞선 종묘생산 기술과 채종원 조성방법 등에 대해 키르기즈스탄 측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임업 기술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의 증진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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