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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 이름을 소개합니다.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5.28 11:01
  •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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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녹색성장시대의 산림문화적 토대형성을 위하여,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 이름’을 공모한 결과, 최종선정된   초록반디마을(강원 홍천), 풀잎채 한상(경기 수원) 2개 업체에 대하여 27일 기념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영서ㆍ수도권 관내에서 운영중인 일터(가게 등 사업체)를 대상으로 ‘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이름’을 지난 3.1-3.31.까지 공모한 바 있다.

지난 4. 9.공모에 접수된 115개 사업체의 일터이름을 대상으로 학계ㆍ한글 전문단체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숲과 관련한 주제를 잘 표현하고 일터이름의 아름다운 문학성과 주변환경의 조화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한 결과, ‘초록반디마을(홍천군 서석면 어론2리)’과 ‘풀잎채 한상(수원시 조원동)’이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사랑 일터 이름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된 ‘초록반디마을’은 홍천군 서석면에 위치한 복지시설(장애우)로서, 초록의 푸르름과 희망의 빛을 느낄 수 있는 반디의 조화성이 뛰어나고, 주변 환경에 잘 어우러지는 이름으로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풀잎채 한상’은 풀과 잎이 한데 어우러진 신선함의 느낌에, 푸짐함과 가득함을 표현하는 한상의 의미가 더하여 한정식 일터로서의 아름다운 이름을 간결하게 표현하여 우수 이름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일터에 대해서는 5. 27일 사업체 현장에서 아름다운 일터이름 선정을 기념하는 목재현판을 달아주어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숲사랑 일터로써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날 북부지방산림청은 장애인 복지시설인 초록반디마을에는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하는 후원증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하여 아름다운 숲사랑 일터의 이름에 걸맞게 나무가 더불어 숲을 이루는 것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하여 아름다운 마음을 주고 받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 가졌다.

 숲사랑 아름다운 우리말 일터 이름 공모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된 행사로, 숲사랑운동에 대한 기업 등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산림문화 진흥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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