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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민북지역 등 2013년 나무심기 사업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4.06 13:50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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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3년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양양군 서면 공수전리 136임반 외 17개소 105ha의 국유림에 소나무외 5종 336천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본 사업에는 2억 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실시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양양군, 속초시, 고성군 관내 전체산림면적 106천ha의 60%인 64천ha를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인공림(조림지) 비율은 7%인 4.5천ha로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공림 비율을 20% 이상으로 제고하기 위하여 매년 나무심기 사업면적과 예산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나무심기 사업 대상지는 주로 노령 활엽수림 벌채지, 고라니 등 야생동 피해지, 무단점유 후 반환된 농경지 등으로 2012년도에 이미 확보하였으며, 민통선북방지역인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310임반 9.2ha에 소나무27,600본을 식재완료 하였고 현재 계획면적 105ha 중 60ha(57%)를 추진으며, 4월 20일 이전에 전량 실행 완료하여 활착율(뿌리를 내려 사는 비율)을 제고 할 방침이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소나무 89ha(267천본), 들메나무 2.5ha(12천본), 층층나무1.5ha(5천본), 전나무2ha(6천본), 낙엽송2ha(6천본), 헛개나무8ha(40천본) 나무심기를 하게 되며, 심은 나무는 향후 풀베기, 덩굴류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어린나무가 잘 자라 미래에 우량 대경재를 생산할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하고,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한편, 미래의 희망을 심는 매우 중요한 일이며, 70~80년 후 국산목재 생산 공급뿐만 아니라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쾌적한 자연환경 등 다양한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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