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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코 호남, ‘신애원 어린이와 함께 어린왕자의 꿈’을 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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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5.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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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관리공단(미래코) 호남지역본부(본부장 권혁태/www.mireco.or.kr)는 지난 27일 사회복지법인 동명회 산하 신애원(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어린이들과 “풍선 아트 교육”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권혁태 호남본부장은 “이같은 행사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친화적인 공기업 이미지 완성을 위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풍선 아트 교육을 받는 시간 동안 만큼은 해맑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코 호남본부는 신애원과 2007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사업후원 및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공단 본연의 업무 이외에 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아픔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하여 결손가정 아동들과 주기적인 만남을 갖고 아동의 상처 치유에 정성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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