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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어성전 산림교육관 환경개선사업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4.20 11:02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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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문화 국민 참여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어성전 산림교육관에 시계탑과 계곡부 난간대 설치공사 등 전반적인 보수작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어성전 산림교육관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2010년 5,100명, 2011년 13,100명, 2012년 13,155명이 이용하였으며, 금년에도 여러 교육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6,700명의 어린이들이 숲 체험 하도록 계획되어 있는 등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숲 체험을 하고 돌아가 다시 찾는 산림교육관이 되도록 보완공사를 자연친화적으로 튼튼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숲속 수련장에서 활동하는 동안 시계가 없어 모임시간을 몰랐던 불편한 점을 덜고자 숲속 수련장에 시계탑을 설치하여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산림교육 환경을 제고 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교육관을 찾는 방문객 및 어린이들의 안전을 사고위험이 있는 계곡부 주변일대에 안전 난간대를 보수ㆍ연장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어성전 산림교육관은 설악산과 오대산 중간에 위치한 백두대간의 한 줄기로, 계곡의 맑은 물과 우량 금강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만큼 더 좋은 산림문화 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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