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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 “박이근”씨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5.02 17:06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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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 찾은 녹색일자리 사명감 투철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 1길 17-2에 거주하는 박이근씨는 1984년부터 국유림의 각종 산림사업에 참여하였고, 1996년부터 1999년까지는 고성 기능인 영림단원으로 숲 가꾸기 등 각종 국유림 산림사업에 종사하였다.

 박이근씨는 농업에 종사하여 왔으나 어느 날 갑작스런 경제적인 여건상 농업을 청산하고 1984년부터 산림과 인연을 맺게 되어 2006년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에 참여하여 현재는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으로서 담당구역인 고성군 토성면 구성리 일대의 일반 농가를 방문하여 농산폐기물 소각과 논ㆍ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예방 계도를 철저히 하고 산불안내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

특히, 박이근씨는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으로서의 임무를 깊이 인식하고 2013년도 봄철 산불방지 기간에는 본인 소유의 승용차에 660천원의 사비를 투자하여 경광등과앰프시설을 설치하고 담당구역인 고성군 토성면 구성리 지역을 1일 수회씩 순회하면서 산불예방 테이프 방영, 가두방송 등 산불예방 계도에 철저를 기하고 있어 주위의 모든 주민들은 물론, 국유림관리소 등 공무원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한편, 박이근씨는 앞으로도 담당구역을 물론 인근지역까지도 산불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산불기간동안 산불ZERO화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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