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담아낸‘위싱트리’숲체험 캠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5.10 00:28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가수 예민과 청소년 산림치유 캠프 열어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5. 8.(수). ~ 5. 9.(목). 2일간 경기도 양평의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자연주의 가수 예민과 함께 청소년 정서순화 프로그램인 ‘위싱트리’ 캠프를 개최했다.

 국내 최초의 숲치유 공간인 산음 치유의 숲에서 열리는 금번 캠프는 음악 등 전문활동과 산림활동을 접목해 산림을 청소년 정서순화와 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새롭게 시도하는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hybrid]는 여러 가지 기술이나 기능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더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을 일컬으며, 보통 두 가지 이상의 요소가 하나로 합쳐진 경우를 의미한다.

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캠프 참가 청소년들은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소리, 향기, 나무의 촉감, 푸른 숲과 형형색색의 꽃 등 오감을 자극하는 숲체험을 통해 사용하지 않았던 감각을 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캠프 참가 청소년들은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소리, 향기, 나무의 촉감, 푸른 숲과 형형색색의 꽃 등 오감을 자극하는 숲체험을 통해 사용하지 않았던 감각을 깨우게 된다.

“들어보실래요? 선인장으로 만든 악기에서 비 소리가 나요!”
“만져볼래요? 사람의 다리뼈로 만든 악기에서 울음소리가 나요!”
“소리내어볼래요? 입안에서 공명되는 악기가 있네요!”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아에이오우’ 등으로 유명한 자연주의 가수 예민의 뮤뮤클라스(Music + Museum class)에서는 <자연+인간+음악>이라는 주제로 세계 20여 개국의 진귀한 민속 악기들을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 보며 악기의 기원, 음의 발생원리, 음이 갖는 의미 등을  알게 되며, 숲속의 다양한 자연물을 활용한 자연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하는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접목, 캠프 참가 어린이들이 자연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경덕 소장은 “학습 스트레스, PCㆍ스마트폰 과다사용, 학교폭력, 부적응 등 청소년 문제해결에 자연휴양림과 같은 산림에서의 활동이 긍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음악 등 예술활동과 접목되어 청소년들에게 정서적으로 더욱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전국의 자연휴양림을 기반으로 다양한 청소년 산림교육 및 치유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민이 뽑는 최고의 가로수 행정…산림청,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 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알프스서 백패킹 입문 교육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교원 대상 탄소중립 숲교육 역량 강화
  •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
  • 빵사모, 지역 농산물 곰취로 만든 빵 나누며 어르신에 온정 전해
  • 폭염에 독버섯 급증…국립산림과학원, 야생버섯 섭취 주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가 성장 지원…시너지캠프 참가자 모집
  • 국립수목원, 고성서 범부채 국내 최북단 자생지 새로 확인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꿈과 희망을 담아낸‘위싱트리’숲체험 캠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