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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 뭉치면 살고… 더 알차진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05.27 17:14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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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과학원-(사)숲사랑 소년단 MOU, 양질 청소년 산림교육 기회 마련 -



최근 환경의 중요성과 더불어 산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숲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중 산림 관련 단체가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기관과 상호 협력을 추진하는 사례가 있어 눈에 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홍릉숲의 보존 및 관리를 통한 효율적 산림자원의 이용과 숲의 공익적 가치 공유 확대를 위해 (사)숲사랑 소년단(이사장 김명전)과 상호 협력·상생을 도모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인 홍릉숲에서 지킴이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낌과 동시에 산림교육ㆍ생태ㆍ산림치유 등 선진화된 숲 활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킴이들은 홍릉숲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숲을 보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 박현 과장은 “참여 청소년들이 숲을 살피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이 주는 혜택을 보다 많은 국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대내·외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숲사랑 소년단은 국가가 인정한 숲 지킴이 단체로 산불예방 캠페인, 식목일 나무심기, 학교 푸른 숲가꾸기, 전국산림학교, 어린이 숲 리더, 학교별 숲 체험 활동지원, 숲 체험 캠프 등 청소년 프로그램과 지도교사 숲 체험과정, 직무연수, 해외연수, 지도교사 워크숍 등 자발적으로 숲을 지키고 가꾸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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