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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림가꾸기(녹색일자리)로 서민 일터 제공”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5.31 14:52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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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 녹색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 확대를 통해 산림 내 일터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이나 주요 도로 변 산림의 풀베기, 덩굴제거, 피해목 정비 등으로 경관을 향상시키며, 숲가꾸기 사업(가지치기, 솎아베기 등)의 산물을 수집하여 자원으로 재활용 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산림경관 향상, 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사업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는 42억원을 투자하여 하루285명을 고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번 추경편성 시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33억원의 예산을 확보 350명을 추가로 고용하여, 상반기의 두 배에 해당하는 연124천명(일635명)에게 일터를 제공하고, 7,300ha의 생활권 주요 도로 변 산림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내 산물을 수집하여 목재펠릿, 톱밥으로 재활용 함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촉진하고, 사랑의 땔감나누기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도 나선다.

그리고 공공산림가꾸기 참여자를 전문 임업인으로 육성하고, 산림재해율 최소화를 위해 의무적으로 교육비를 지원,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하여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공공산림가꾸기를 통해 일터, 쉄터, 삶터가 늘어남으로 서 일자리창출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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