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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까바르?(안녕하세요?) 산림항공.]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6.28 14:13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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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도네시아 중앙ㆍ지방 공무원 원주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오늘 6월 28일 오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원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에 인도네시아 중앙ㆍ지방 산림공무원 12명이 방문하여 한국의 선진 산불진화 시스템과 산림항공기를 견학하는 시간을 갖는다.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백종호)에서 주관하여 실시하는 「인도네시아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산림관리과정」에 일환으로 한국의 선진 산불 진화용 헬기 등 산불진화용 장비와 시스템을 견학하고 산불대응 종합시스템과 진화체계를 배우기 위해 원주산림항공관리소를 선정, 방문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3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으로 인도네시아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85%가 산림전용 및 이탄지(해안습지, 배후습지 등에서 수생식물, 정수식물의 유해가 미분해 되거나 약간 분해된 상태로 두껍게 퇴적된 토지)파괴로부터 발생하고 있으나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산림관리 기술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관리 지식, 기술, 경험을 전수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도네시아의 산림관리 역량을 제고시켜 산림부문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기여할 계획이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림항공본부 기관소개를 시작으로 항공안전운항정보관제시스템 소개, 산림항공기 모의비행훈련장치(비행시뮬레이터)체험, 산림항공기 소개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인도네시아 산림공무원들이 한국의 선진 산불진화시스템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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