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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 숲 가꾸기 사업장 일제점검으로 피해 사전예방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7.16 00:38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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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여름철 국지성 장마로 인한 숲 가꾸기 사업장 내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재해우려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장마가 일주일 정도 빨리 시작되고 장마철 이후에도 국지성호우가 잦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영월군 중동면 녹전리 숲 가꾸기 사업장 외 10개소 등 재해우려 발생 위험지역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주요 계곡부 등 재해우려지역의 산물은 전량수집 및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고, 산물 수집과 반출을 위해 시설한 나무 운반길은 유지·보수를 철저히 하여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횡단배수로 등을 설치해 재해예방에 철저히 대비하였다.

한편,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자원을 경제ㆍ환경적으로 품격 있고 가치 있게 육성하여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동절기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년 1월부터 숲 가꾸기 사업을 착수하여 오는 12월까지 총 24여억원을 투입해 1,850ha 사업을 실시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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