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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숲 Together 운동”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7.18 17:47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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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산림청, 지자체와 상생ㆍ협력시스템 구축-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국정과제 이행과 정부3.0운동에 발맞춰 국민이 숲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녹색복지국가를 구현하기 위해 산림분야의 여러 사업을 관내 지자체와 함께 하는 “숲 Together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숲 Together 운동”의 핵심은 동부지방산림청과 지자체가 협업하여 숲을 희망있는 일터, 충족한 삶터, 활력있는 쉼터로 재창조함으로써 온 국민이 숲에서 행복을 누리는 녹색복지국가를 구현하는 것이다.

숲을 희망있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여러 산림분야에서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합동발대식, 공동 업무협약, 합동진화경연대회, 시민ㆍ단체 공동결의대회를 추진하였다. 생활권 주변 산림피해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6월 지방청 산하 모든 국유림관리소에 숲가꾸기패트롤단을 만들어 지자체와 협조하여 운영중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관 숲 조성에 있어서는 지자체와 공기업이 실행하는 사업에 대해 기술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산림병해충 방제는 국ㆍ사유림 구분없이 완결방제를 위해 지자체와 공동방제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숲을 충족한 삶터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양봉농가의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4월 지자체, 한국양봉협회와 역할을 분담하여 9ha에 이르는 밀원수를 조림하였다. 소나무 노령화로 인한 송이생산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송이산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숲을 활력있는 쉼터로 가꾸기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하고 있다. 유관기관ㆍ시민단체와 협업하고 국유림과 시ㆍ군 관할 산림휴양시설을 공동이용하여 산림휴양, 교육, 문화, 치유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국민들이 숲에서 자전거, 마라톤, 승마, 서바이벌 등 산악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자체, 레포츠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추진하거나 적극 후원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허경태 청장은 “숲은 우리 모두의 공동자산이기에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3.0운동에 앞장서고 궁극적으로 국민이 숲에서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업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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