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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특별사법경찰이 오대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7.19 16:33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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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용민)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증가가 예상되는 각종 불법ㆍ무질서행위에 대한 적극적 대처를 통해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탐방환경 제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객이 집중하는 여름 휴가철에는 국립공원 내 계곡에서 불법취사가 성행하는 한편 휴가를 마치면서 음식물을 포함한 각종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실정이며, 이외에도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물놀이, 세탁 등 미래 자연유산인 국립공원이 다양한 환경오염 위협에 노출됨에 따라 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의 집중단속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원환경을 지키자는 방침이다.

또한 예년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탐방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새로이 탐방로 및 야영장을 포함한 국립공원 내 공공장소에서 전면적인 흡연금지 정책이 적용됨에 따라 위반자에 대한 단속이 이루어짐으로 흡연자들의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탐방객들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동참의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한수 자원보전과장은 “집중단속은 7월20일(토)~8월18일까지 30일 동안 이루어질 예정이며, 각종 불법ㆍ무질서 행위에 대하여는 자연공원법에 의거 경중에 따라 10만원~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알리면서 더운 여름 휴가를 보다 시원하게 나기위해서는 환경보호가 필수적일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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