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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산행 체험 프로그램 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7.19 16:38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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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등산연합회(회장 이기창)는 2013년 6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청소년산행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행사는 청소년놀이문화가 상실된 현실에서 건전한 청소년산행문화만들기의 일환으로 숲에서 즐길 수 있으며, 안전한 체험을 통하여 몸의 건강과 산행의 즐거움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본 회 카페 및 홈페이지를 통하여 전국에서 신청한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무상교육으로 실시되었으며, 1일차 일반등산이론 및 보행법, 매듭법, 숲길체험산행 2일차 기초암벽이론 및 실기, 3일차 릿지등반 및 산악구조이론 및 사례로 실시되었다. 

 청소년교육대표인 충북대학교 산림학과 김남희 학생은 산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외 되었으며, TV로만 보아오던 막연히 위험하게만 생각된 암벽이 이렇게 안전하게 또한 올라서서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이런 교육이 활성화 된다면, 청소년부터 일반인까지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하였다.

 교육을 마치며, 대화의 시간에 대부분의 학생은 이런 교육의 활성화를 말하였고, 또한 더 다양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한국등산연합회 이기창 회장은 건전한 산행문화를 위해서는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산행교육이 필요하며, 앞으로는 청소년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2014년부터는 상설화를 위한 세부프로그램을 올해 안에 준비하겠다고 하였으며,

 한국등산연합회 산림등산학교 최광식 학교장은 학생들이 어떻게 보면 어렵다 할 수 있는 산행부터 암벽까지의 교육을 성실히 따라주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본 회는 2013년 하반기에 제2회 청소년산행체험프로그램을 준비중이며, 2014년도에는 상설화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산행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로 학생들과 함께 다짐하였다.

 차기 프로그램은 암벽비중을 낮추고 응급처치 및 독도법등 일상에서 활용성이 높으며, 가벼운 산행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교육은 전문강사 외에도 산림청 숲길체험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교육생과 강사/보조강사의 비중이 1:1에 달할정도로 많은 지원을 하였다.

 앞으로는 숲길체험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분들의 교육비중을 늘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만들어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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