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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림청, 잣나무넓적잎벌 현장토론회 개최 !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7.24 13:23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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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양양지역 잣나무 임지에서 발생하는 잣나무넓적잎벌 피해지에 대한 적정 방제법 모색 및 병해충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26일 양양군 서면 수리 일원에서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양양지역 잣나무림 7ha에 대하여 방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우화상황 모니터링 후 이번 토론회에서 결정된 방제방안을 고려하여 적기에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잣나무넓적잎벌은 1950년대 초반 우리나라 경기도 광릉에서 최초 발견 후 1990년 초반까지 피해가 심했으나 그 이후에 피해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해충이다.

주로 잣나무림에 크게 발생하여 잎에 피해를 주므로 임목생장 감소는 물론 피해가 3∼4년 계속되면서 피해목이 고사하게 된다. 주로 20년생 이상 된 밀생 임분에 발생되므로 잣 생산에 막대한 손실을 준다.

임용진 동부지방산림청 보호팀장은󰡒이번 토론회를 통해 잣나무넓적잎벌 적정방제 방안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산림소득원이 되는 잣 결실량을 높이고 산림병해충으로부터의 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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