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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태계 훼손 주범 덩굴류제거 제거작업 총력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7.24 13:28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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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의 성장과 경관 해치는 덩굴류 집중 제거 실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도로변 덩굴류 집중제거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림재해모니터링 등 20여명의 가용인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 등 덩굴류 분포지역에 제거작업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칡, 가시박, 다래, 머루, 담쟁이 등 덩굴류는 7월부터 9월까지 번식력과 생육이 왕성한 시기로 산림생태계와 산림경관을 저해하고 있다.

이러한 덩굴류 제거는 친환경 방법으로 덩굴류 뿌리의 머리 부분을 자른 뒤 그 위에 자연 분해되는 비닐랩을 씌워 뿌리에서 나온 수액이 그 안에서 썩게 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덩굴류 고사비율이 높고, 작업인부의 안전성 보장 및 주변의 환경피해가 전혀 없는 작업방법으로 추진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앞으로 덩굴류제거사업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 추진을 통해 가시권 숲의 자연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숲이 주는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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