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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숲길 담당자 토론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7.25 11:00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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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오는 26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자연친화적인 숲길 조성과 숲길 정비 및 안내판의 통일성을 마련하기 위해 숲길 담당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청과 국유림관리소 숲길담당자, 숲길사업 수행업체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숲길 입간판의 통일(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을 하며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숲길별 스토리텔링 개발 기법 특강을 실시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2억원을 투입하여 등산로 4개소(36km)와 트레킹길 1개소(8km)를 정비 및 조성하고 있다. 등산로는 백두대간 27km와 낙동정맥 9km 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트레킹길은 백두대간 마루금에 연접한 지역 8km를 조성 중에 있다.

송주섭 동부지방산림청 복지문화팀장은 “숲해설, 나무이름표, 등산안내,  유아숲체험원 등 숲길 입간판이 일정한 기준이 없어 각양각색이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산림청을 알릴 수 있는 통일된 숲길 입간판을 정하고 향후 숲길에 대한 스토리텔링 개발 기법도 개발하여 정부 3.0시대에 맞게 숲길을 찾는 국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산림휴양, 문화,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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