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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2회 숲체험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6.12 07:50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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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자연휴양림에 적합하고, 창의적인 숲해설 및 자연놀이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하기 위해 제2회 숲체험프로그램 경진대회를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근무하는 숲해설가 및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개 팀이 각축을 벌인 결과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모하는 과정을 자연놀이와 접목하여 어린이들에게 만드는 즐거움과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최혜옥 숲해설가의 ‘신나는 개구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경진대회와 함께 전국 각지의 자연휴양림에서 근무하는 약 70명의  숲해설가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방장산자연휴양림의 목공예체험교실을 견학하며 새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의 개발과 응용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 성부근 소장은 ‘숲체험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통해 숲해설가의 역량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자연휴양림이 명실상부한 국민의 쉼터, 자연체험학습의 장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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